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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해바라기  01-21 | VIEW : 1,870
2005년 0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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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273.jpg (87.6 KB), Down : 129


늦은 밤..
찹쌀떡 소리에 우리 모녀..작전을 펼친다..

찹쌀떡에 관한 추억은 내게 있었나?.
학교 시험 볼때두 먹은 기억은 없구 선물은 좀 들어 왔지 싶은데..
내가 찹쌀떡을 그리 좋아 하는  편은 아니거든..

눈 내린 겨울밤 찹씰떡 소리가 어찌 좋게 들리는지..
목청 좋으신 찹쌀떡 아자씨..
가까이 들린 소리에 기다리던 우리 모녀 나갔지..
아자씨 저희 하나만 주세요..에 아저씨 맛이 좋아요 하신다..

집에 들어와 펼친 모습 그대로 담이에게 남겼다..

먹기 좋게 조그만 크기로..된 찹쌀떡..
맛있다 하면서 우리 가족..
하나 다 비우지 못하고..반쯤은 남겨 놓았지..


이 겨울밤 그 어떤 음악보다 찹쌀떡~~하고 외치는 그 음성..
아마도 오래오랜전 우리가족 솜이불 덮고 누워 듣던 그 음성에 추억이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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