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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
 해바라기  07-31 | VIEW : 2,738
해바라기님~!! 반갑네요.
저...챤스라는 웬남자랍니다.

지금 방송하시는 분의 닉네임을 보곤 혹시나 하곤........근무중 몰래듣기를 시도했더니,
역시나 제가 알던분과 비스무리 합니다.
단지 예전에 제가 알던 해바라기님과
음성이 훨씬 더 어려진틱틱한..ㅋㅋ (요곤 매너상--;;)
아무튼 참 반갑네요
가끔 if라는 홈피에 일기 보고 갑니다만,
그때 마다 느낌이 저도 그런 깔끔한 홈피 같고 싶다는 생각만......ㅎㅎㅎ

할말은 많지만 시간관계상 반갑다는 인사만 놓아야 겠어요..^^
아참..휴가계획은...
아참...제 청곡은...
아참...그럼 다음에.......
아참......아이참...............--;;

-------------엎어지면 드러누워 노래나 들어야 한다고 그누가 말했을까..----------
---고로, 해바라기님 본김에 청곡하나를..스리슬쩍---------------    
----아래 이런거 공개한다고 후환이 생길지 어떨지 모르겠쥐만,------------
---------------------------우리는 이러며 산다는 데..그누가 뭐라할쏘냐-------
--그럼으로 보여주는--------------------------------------
------------▼ 애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

음..
내딸~! 안뇽??
그리고,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 아들~!! 너도 안녕???

회사에서
우리딸하고 우리아들이 생각나
이렇게 편지를 보내노라........우헤헤~~~~~~

방학을 맞이한 윤지..그리고 동혀니....
맨날맨날 마냥 늦잠자고 그럴꺼지?
아빠가 회사 출근할때도 한눔도 안일어나고........흠..............아빠 삐칠꺼야..췟~

내일또 그러기만 해봐봐~
이젠 집에서 놀아주지도 않을꺼니깐,,,우히히~~~

아무튼
오늘도 엄마의 "공부해라"" 책봐라""라는 굵은소리를 귀따갑게 들으며
하루종일 방바닥을 뒹구느라
고생이 많을 줄 안다.

너희들의 그 철두철미한 잔머리에
아마..오늘도 엄마는,, 흰머리가 한가닥 늘었으리라 짐작하는바...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로써..
너희들의 엉덩이를 한대씩만 찰싹~~~~~!!


어때~!
아포지??
너무 아파서 울고 싶지??
더이상 못참고 밖으로 튀어나가고 싶지??
그래도 이한마디 보고가라..

""이눔들아~!!! 아빤 너네들을 사랑한다.........^.~ """

나중에 또 올께..
안녕...
둘중에 한눔이라도 답장안하면,,
엉덩이 두대닷~!! 움하하~~~~~~~~~

-------------------------▼ 아들눔의 답장-------------------------------

아빠~~
나 동현이에요 ^^
아빠 편지 쓸 때만 존대말 하는거에요 ;;;

아빠 왜 누나랑 똑같이 썼어요??
그리고 나보고 동혀니라고 하고~ 흥~~!!

아빠 나빠나빠 ㅠㅠ
그리고 이 편지지 배경처럼 고맙습니다라는 말 하고 싶었어요 ^^
아빠 ㄳㄳㄳㄳ<감사

ㅋㅋㅋㅋ

아빠 엉덩이 아파 ㅠㅠ
엉덩이 원숭이엉덩이 됐다 ㅠㅠ

아빠 사랑해요 ♥♥
아빠 이거 꼭!! 보세요 알았죠??
안보면 아빠 땠지할꾸얌~~
아빠 누나도 편지 썼으니까 누나꺼도
꼭!! 보세요 안보면 또 땠지할꺼얌!!!

아빠 짧게 썼지만 그래도 참고 보세요 ~~
알았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답장은 기본!! ㅎㅎ 그럼 진짜로 안녕히 계세요 바이방이 ㅎㅎ

-----------------------▼ 딸아이의 답장-------------------------------

아빠~!!!

아빠에게서 편지가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이 편지지 어때??
정말 이뿌지???
그리고 편지지 위에 써있는 노란 글씨
있잖아....

한 번 읽어봐^^
정말 감동적이지 않아???
나 혼자만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보낸 편지중에
^.~이런 이모티콘이 있었잖아...
이 이모티콘 정말 느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엉덩이에 아빠가 남긴
붉은 손바닥 한개~~~~

ㅠㅠ
정말 아팠어~~~
아빠의 말대로 밖으로 튀어나가고 싶었다고..

그런데 엄마의 흰 머리 한가닥은 없었어...ㅋㅋ
그대신 겨드랑이털 한가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또 편지 보낼게...
아빠도 답장 꼭 해줘~~~
그럼 ㅂ2ㅂ2

아빠 사랑해^^

유휴~~~
^.~사랑의 윙크(?)
사랑해♡.♡


-----퍼온것에 한글자도 안바꾼것임을 밝히며----------
-------귀여운 녀석들의 답장에 함지박 미소 지은채 또 후다닥 답장해놓고 오는길.---
-----여러분께서도 하릴없는 날들속에,, 미소지을 사건하나 만들어 보시지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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