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love.net ♥

  
초록색 꽃 + 첫눈
 등나무꽃  12-04 | VIEW : 663
방안가득 흐르던 초록색 향기
어느날 한송이 꺾어 걸어두었던 날 이후로
내 기억엔 향기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하늘가득 눈이 오내요
창문넘어로 내려다보이는 도로엔
차들이 미끄러지고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면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이럴때면 미치도록 고독합니다
진한 커피한잔이 그립기도 하구요
첫눈이 내리는 날
기억에 젖어드는 째즈를 듣습니다
비틀즈와 폴메카트니...
피아노소리가 여전히 커피를 부르는 군요
사랑하는 님의 목소리도 듣고 싶은 밤입니다
눈내리는 하루는 기억의 등잔만 켜게 합니다
내가 교감할수있는 이와 조용히 눈내린 산길을 조용히 걷고 싶습니다
바람과 같은 그리움을 실어서 이밤을 보냅니다
비틀즈의 'Let it be...'와 함께
안녕 ??이 넘 그리운 밤입니다
해바라기
나~~너무 아프다..
지난 밤에 끙끙 앓는 소리땜에 아마두 잠을 설쳤을꺼야..
진통제 먹구..
아린 목에 연고 바르고..

오늘은 가봐야지 싶다..
12-05  
 PREV :   내가사랑한 사람 [1] 개구리밥 
 NEXT :   첫눈 [1] 풀꽃 
 LIST  MODIFY  DELETE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