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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하행선  09-21 | VIEW : 667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맞는다
인사하는 바람과
늘 향해있는 곳
명절이란 이름으로 찾지만
고향은 엄마의 젖가슴 같다

품안에서 느끼는 따쓰함과
손끝에서 오는 평운함
고향가는 길가엔 행복이 있다
해바라기
나두 집에 가고 싶오~~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길을 엄마랑 딸아이랑 드라이브 가고 싶오~~
늘 가던 길에 코스코스가 한창 이것지?
억새의 바다란 곳에도 억새가 한창이구..
가을빛 받아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보고 싶오~~


외갓집 뒷산에서 밤두 따고 감두 따고..
홍시감두 장대로 꺽어 먹어보고~~

나두 고향 가고 싶오~~~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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