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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경ㅇi 2006-07-30 15:18:21, 조회 : 32, 추천 : 0
1. 가수:하울 곡명:사랑인가요
2. 가수:장나라 곡명:I Love School
3. 가수: 곡명:
안녕하세요.
저 난경이예요.
글쎄 아까 제가 잠자리를 잡았는데
허리에 엄마가 실을 묷어주셨어요.
그런데 꼬리를 똑 잘라버렸지 뭐예요?
그걸 엄마는 거미줄에 매달아 놨어요. 정말 못됐죠?
지금 그 일로 두모녀가 다투는 중이랍니다.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
IP Address : 222.99.249.xxx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06-08-27
00:36:40
비상발전기
엄마가 거미줄에 매달아 놓은 의도가.......거미밥 -_-;;
무셔워요^^* 그쵸 2006-07-30
15:23:34
바이킹
네~~ 못된 어른 맞습니다..
안녕들하세요~
즐거운 모녀의 모습들.. 가끔이나마 뵈면서 전염받고 있습니다.. ^^
묶을때 풀수 있게 하셨어야 할것을..
그런데 나이가 들어 관점이 변한것일까요 ?
요즘 이슈인 보신문화에 대해서도 저만의 생각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난경이의 저 세세한 표현에 정말 잔인하게 생각되네요..
거미줄.. 압권이었습니다.. ^^
두 모녀가 방송 마치고.. 뒷산에 묻어줬다고 하면..
개그가 될 뻔한거죠 ?
암튼.. 두 모녀덕분에 미소짓는 휴일입니다~ ^^
폭염 시작인데 건강들 조심하십시요.. *^^* 2006-07-30
15:32:49
HJ해바라기
^^*
잠깐 실에 묶어 두고 놀아라 할라 그랬는데..
계획이 벗어 났네요..
딸아이 따라 가기 어려워요..
도마뱀을 잡아다 키우질 않나 ..도마뱀은 한달만에 풀어 줬구요.
생쥐잡아 키운다고 하지 않나..생쥐는 명을 달리 했어요(야가 좀 삐리리 하니까 잡혔겠죠?)
요즘 포충망 들고 참새 잡아 키운다고..돌아 다닌데요.. 2006-07-30
15:44:50
사파이어
난경아~방글^^
방학 즐겁게 잘 보내고 있니?
엄마 말씀 잘 듣고....
방학 즐겁게 ,재밌게.....공부도 가끔씩 하면서 지내렴.^^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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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경ㅇi 2006-08-14 13:57:28, 조회 : 29, 추천 : 0
1. 가수: 곡명:산골아이
2. 가수:7공주 곡명:주문을걸어
3. 가수:이효리 곡명:10
안녕하세요.
저 난경이예요
지금은 넘넘 심심해서 올려봅니당.
오늘은 우리 모녀의 피서법을 알려드릴게요.
1번째, 물병안에 얼음 반절넣고, 아이스티를 타먹어요.
2번째, 우린컴퓨터 책상아래에 물들어있는 바가지를 갔다가
놓고 시원 하게 컴터해요.(난경이는 부채로 부채질도해요.그럼 더 시원하걸랑요.)
아참! 난경이도 지금 물뜨러 갈꺼예요.@.@
바른생활 N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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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06-08-27
00:37:53
안개꽃
난경아
아줌마는
딸이 없어서
엄마홈에가서
난경이 사진을 훔쳐보며 부러워한단다 ㅎ
넘 이쁘고
또 엄마와 잼나게 사는 모습이 넘 좋아보이드라
팥빙수는 다음에 혹 광주오면 꼭 사줄께 ㅎㅎㅎ
오늘은 엄마에게 사달라고해서 엄마랑 맛나게 먹길 ㅎㅎ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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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난경ㅇi 2006-08-16 14:19:46, 조회 : 17, 추천 : 0
1. 가수:하울 곡명:사랑인가요
2. 가수:김종국 곡명:사랑스러워
3. 가수:이수영 곡명:GRACE
안녕하세여. 저알져? 난경이예요.
요즘 날씨덥죠? 그것땜시 우리집도지금 찜통이예요.
엄마는 더위먹었다면서 통화로 수다떨죠, 저는
심심해서 몬산다면서 컴터하고있죠.>.< @.@ ㅠ.ㅠ
그게 우리 두 모녀랍니다. 엄마는 날 아는체도않하고 통화만해.-.-
그럼 안녕히계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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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야..시들지마라.
난경ㅇi 2006-08-17 14:54:32, 조회 : 43, 추천 : 0
1. 가수: 곡명: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 가수:이수영 곡명:Grace
3. 가수: 곡명:
안녕하셔요? (←새로운 인사법~!
요즘 앞마당이 싫어졌어요...
왜냐며는~~~ 해바라기들이 전부 시들었거든요.
가을이 되가나봐요...
아쉽다. 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차라리 제라늄처럼 여러해살이 꽃이면 얼마나 좋을까?
해바라기야. 내년에 보자. 안녕!!!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06-08-27
00:38:57
안개꽃
난경이네집 앞 마당에는
엄마가 좋아하시는 해바라기꽃이 만발을 했었구나
근데 이사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찌 꽃이 심어져 있었을까 ㅎㅎ
활짝 피었을때는 너무 아름다웠겠다
내년에 예쁘게 피기를기대하고 엄마와 맛난 저녁먹고 이쁜밤 보내라
난경이 아짐마가 따랑따랑 한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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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은 가을
난경ㅇi 2006-08-19 10:15:37, 조회 : 20, 추천 : 0
1. 가수:임현정 곡명: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온다
2. 가수:7공주 곡명:주문을 걸어
3. 가수: 곡명:
우리집 마당에 옥수수가 다익어가네요.
참외는 방울만하고, 낙엽은 떨어져요.
그런데 엄마는 않아서 컴퍼만 해요.
마당은 신경쓰지두않구! 너무했져?
안녕히 계시와용.~슉 더망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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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방가 햄토리
난경ㅇi 2006-08-24 16:08:58, 조회 : 23, 추천 : 0
1. 가수:하울 곡명:사랑인가요.
2. 가수:7공주 곡명:주문을 걸어
3. 가수: 곡명:
위에 제목은 3학년 때 우리반 인사법~ 말하자면 유행어?라고 할수 있죠...
하여튼간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해바라기의00입니다.
어제 두 모녀가 타이타닉을 보고 있는데 아빠가 오셨어요.
그래서 저의 불만을 일렀죠.
"아빠, 엄마가 자꾸 나한테 촌년촌년 막 욕해"
그랬더니 엄마가
"그럼네가 촌년이지 도시년이냐?"
제가 화가나서 얘기했죠..
"그럼엄마는 촌닭이야."
"그럼 넌 뭔데?" ←엄마
"난? 난 촌병아리다!!!"
그랬더니 아빠가 하하 웃으시면서 뭐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어요.
우리집 가족의 재미난 이야기♬♪
안개꽃
난경아
아줌마가 가는 카페에
자키님의 딸이 초등 1학년이 있거든
그 딸은 엄마방송중에
글쎄 아빠 이름으로 들어와서
이 아짐마에게 대화를 청해서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아줌마왈.......예진아
너 일학년 맞니 하는데
넘 이쁜짓을 한단다
그림으로 주는 꽃도 주고 선물상자도
과자도 ㅎㅎ난경이가 엄마 방송에 사연을 올리다보니
아줌마가 가는 카페에 온 이쁜 예진이가 생각나서 댓글 단다
엄마와 이쁜오후 보내고
개학하면 난경이 흔적을 못보겠구나
공부 열심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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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경ㅇi 2006-08-25 14:28:20, 조회 : 35, 추천 : 0
1. 가수:몰라여 곡명:당신은..나는 바보입니다.
2. 가수:현영 곡명:누나의 꿈
3. 가수: 곡명:
안녕하세요. 저 00입니다.
글쎄요. 제가 컴터를 하구있는데, 엄마가 절
쿡쿡 찌르면서 얼른 신청곡 올리라고 협박해요..
그래서 전 재미난 쓸거리다 하고 쓴거랍니다.ㅋ
역시 우리 두 모녀이야기는 재미있어♬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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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난경이 이런것두 만들줄 알아?
너무 이쁘다.^^ |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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